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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각

사람들은 똑똑하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기쁨을 향유하고, 애정을 맺고 확인하며 유대를 잇고, 종종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곧 털고 일어나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고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바람직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에 비해 내 정신은 과거에 사로잡혔고, 가슴에는 아직도 원망과 왜곡된 아집만이 은은히 불씨를 이어갈 뿐이다. 촛불은 작지만 방 전체를 채울 만큼 밝으며, 끄지 못하면 내 마음 전체를 녹여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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