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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강풀 "1.5배속 안되는 디즈니 좋아..20부작 구성은 모험"
미디어강풀 작가는 “저는 다른 OTT에서 1.5배속이 되는 게 싫다. 디즈니는 안되더라. 우리 만드는 입장에선 목표가 있잖냐"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구독자 의견도 중요해졌다. OTT 8개를 구독하는데 가끔 1.5배속으로 보는 게 이해가 안된다. 내가 옛날사람인가 생각도 들지만. 또 ‘무빙’의 공개 방식도 마음에 든다. 7개를 하나로 풀고, 8~9화를 합치면 거의 영화 한 편이잖나. 두식, 미혜 한편, 주원 지희 한편, 매주 하나씩 영화를 발표해보자 마음가짐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간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하나 보려다 결국 실패한 와중 발견한 기사.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배속 기능의 제거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면 나는 또 ‘전화차 동시공개 철폐요.’ 할 것이오,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모든 콘텐츠 요약 유튜브 채널의 멸망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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