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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크루〉 감독들의 라운드테이블

Instagram에서 게시물 열기 〈만달로리안〉 때도 그렇고 각자 장르에서 하이커리어 쌓다가도 마음이 시키는 드림프로젝트 종착지가 스타워즈고 결국 이리로 와서 작품 하나 기깔나게 완성한 게 너무 감동임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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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케노비' 정정훈 촬영감독 "창의적 표현과 기술적 선택 사이에서 고민했다"

3화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장면은 다스베이더와 오비완 케노비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주해 광선검 대결을 벌이는 장면이었다. 둘의 대결은 광선검에서 발광하는 빛에 의존할 만큼 어둡게 연출됐는데, 둘의 재회를 어떻게 그려내고 싶었나. 데보라 초우 감독과 함께 논의했던 건 다스베이더가 서 있는 모습조차 잘 보이지 않을 만큼 …